홍련과 연밥의 다중촬영. 사진 / 유우상 기자
예쁜 홍련이 서서히 지고 있는 자연. 사진/유우상 기자
쓸쓸해 보이는 연꽃잎. 사진/유우상 기자
연밥과 홍련의 조화. 사진/유우상 기자
나뭇잎이 홍련을 부러워하는듯...다중촬영.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소재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은 지금 연꽃이 한창이다. 홍련, 백련, 수련까지 활짝 펴 녹색 연잎과 함께 예쁜 그림을 그려 준다. 6월 19일부터 8월 16일까지 ‘세미원 연꽃문화제’ 행사 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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