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율곡습지공원

율곡습지공원에 이상한 생김의 얼굴로 만든 장승들이 더욱 즐겁게 해준다. 사진/유우상 기자
율곡습지공원에 이상한 생김의 얼굴로 만든 장승들이 더욱 즐겁게 해준다. 사진/유우상 기자
율곡습지공원에 이상한 생김의 얼굴로 만든 장승들이 더욱 즐겁게 해준다. 사진/유우상 기자
율곡습지공원에 이상한 생김의 얼굴로 만든 장승들이 더욱 즐겁게 해준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소재 율곡습지공원은 버려져 있던 습지를 주민자치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개발한 생태공원이다.

임진강 뚝 너머 평야에 조성된 율곡습지공원은 고향의 정겨운 시골 풍경을 떠오르게 한다. 넓은 꽃밭과 습지에 피어있는 들꽃과 이상한 얼굴의 장승들이 재미있게 맞이한다.

가을이면 코스모스가 피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재 탄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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