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선수 31명·스태프 7명 코로나19 확진… 개막은?
메이저리그, 선수 31명·스태프 7명 코로나19 확진… 개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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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선수단과 관계자 총 3,185명 샘플 검사 결과 38명이 코로나19 확진
메이저리그, 선수 및 스태프 등 총 38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 사진: ⓒ게티 이미지
메이저리그, 선수 및 스태프 등 총 38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 사진: ⓒ게티 이미지

[시사포커스 / 이근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한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결과를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일(한국시간) 선수단과 관계자 등 총 3,185명의 인원을 상대로 한 코로나19 검사 결과에서 전체의 1.2%인 선수 31명, 관계자 7명 등 총 38명의 인원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MLB는 오는 24일 혹은 25일 개막을 준비 중이다. 구단들은 선수들을 소집해 2차 캠프를 꾸렸고, 이 과정에서 샘플을 채취해 검사를 시행했다. 그러나 미국 유타 주 사우스조던에 위치한 스포츠의학연구소에서 검사를 시행한 결과 19개 구단에서 양성반응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구단명과 선수들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코로나19 확진자 혹은 접촉자는 부상자명단(IL)에 올라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IL에 올랐던 선수는 두 차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와야 복귀가 가능하다.

한편 미국은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면서 MLB도 예정대로 개막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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