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장비 제조기업 에이프로 기자간담회

임종현 에이프로 대표가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임종현 에이프로 대표가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임종현 에이프로 대표가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임종현 에이프로 대표가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임종현 에이프로 대표가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임종현 에이프로 대표가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2차전지 장비 제조기업 에이프로가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임종현 대표이사, 이종선 상무, 이상영 이사, 이재인 부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2000년 설립된 에이프로는 2차전지의 핵심인 활성화 공정 설비 제조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으로 전력변환 및 회로 기술을 기반으로 충반전 장비부터 각종 검사 장비에 이르기까지 2차전지 활성화 공정 전체를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1,367,917주를 공모하는 에이프로는 7월 2일~3일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오는 7월 8일~9일 청약을 진행한 후 오는 1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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