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김병철 기자] 김정은 체제의 게임과 한반도의 미래 세미나가 30일 오전 마포현대빌딩 대회의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시사포커스 / 김병철 기자] 김정은 체제의 게임과 한반도의 미래 세미나가 1일 오전 마포현대빌딩 대회의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시사포커스 / 김병철 기자] 전현직 국회의원들의 연구모임인 '더좋은세상으로'를 주도하고 있는 김무성 전 의원도 공동주최자로서 이날 세미나에 참석했다.
[시사포커스 / 김병철 기자] 전현직 국회의원들의 연구모임인 '더좋은세상으로'를 주도하고 있는 김무성 전 의원도 공동주최자로서 이날 세미나에 참석했다.
[시사포커스 / 김병철 기자] 30일 오전 범사련과 더좋은세상으로 등이 주최한 대북정책 세미나에서 발제자 토론을 경청하고 있는 이갑산 범사련 상임대표와 전직 국회의원 등 여러 참석자들의 모습.
[시사포커스 / 김병철 기자] 1일 오전 범사련과 더좋은세상으로 등이 주최한 대북정책 세미나에서 발제자 토론을 경청하고 있는 이갑산 범사련 상임대표와 전직 국회의원 등 여러 참석자들의 모습.

[시사포커스 / 김민규 기자] 더좋은세상으로, 한반도미래포럼,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한 한반도 정세 및 대북정책세미나가 1일 오전 김진현 전 과기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무성 전 의원과 이갑산 범사련 상임대표 등은 이날 오전 마포현대빌딩 14층 대회의실에서 ‘김정은 체제의 게임과 한반도의 미래 세미나’란 제하에 대북정책 관련 세미나를 진행했는데, 발제자로는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김정은의 게임과 결과 전망), 박휘락 국민대 교수(김여정 도발 이후 북한 대남 군사도발 가능성 평가), 신범철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외교안보센터장(볼턴 회고록 이후 남북미 관계조정 방향)이 참석했다.

또 지정토론자로는 신원식, 강상호 교수가 참석했으며 이밖에 ‘더좋은세상으로’에서 활동하는 김성태, 강석호, 정병국, 안상수, 이혜훈, 염동열, 이은재 등 전직 국회의원들도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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