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화담(和談)숲

화담숲 탐방로에서 소나기 맞은 노란 스텔라원추리가 물방울 품어 더 멋지다. 사진/유우상 기자
화담숲 탐방로에서 호스타(옥잠화)가 쌩긋 웃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화담숲 탐방로에서 소나기 맞은 그린라이트억새풀이 물방울 구슬을 품어 더 멋지다. 사진/유우상 기자
화담숲 탐방로에서 소나기 맞은 비비추가 물방울 품어 더 멋지다. 사진/유우상 기자
화담숲 탐방로에서 산수국이 예쁘게 방문객을 맞이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소재 화담(和談)숲은 지금 싱그러운 녹음과 여름꽃들이 정답게 여름 이야기를 하고 있다. 누구나 부담없이 걷고 쉬며 정답게 이야기 나누는 힐링의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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