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화담(和談)숲

싱그러운 자작나무 숲 녹음 속에서 힐링. 사진/유우상 기자
싱그러운 자작나무 숲 녹음 속에서 사랑을 속삭이며 힐링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싱그러운 자작나무 숲 녹음 속 힐링. 사진/유우상 기자
싱그러운 자작나무 숲 녹음 속에서 사랑을 속삭이며 힐링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싱그러운 자작나무 숲 힐링의 장소.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소재 화담(和談)숲은 지금 싱그러운 녹음과 여름꽃들이 정답게 여름 이야기를 하고 있다. 누구나 부담없이 걷고 쉬며 정답게 이야기 나누는 힐링의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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