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화담숲

약속의 다리에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고 있는듯... 사진/유우상 기자
화담숲 한가운데서 걷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전망대에서 화담숲과 멀리 스키장 슬로프가 보인다. 사진/유우상 기자
탐방객이 모노레일 운행중 화담숲 밖을 관광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아이와 함께 온 아빠가 숲속에서 모노레일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소재 화담숲은 지금 싱그러운 녹음과 여름꽃들이 정답게 여름 이야기를 하고 있다. 누구나 부담없이 걷고 쉬며 정답게 이야기 나누는 힐링의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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