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제25차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6월 29일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태규 최고위원이 발언하고 있다.
이날 이 최고위원은 조국, 정경심, 유재수, 송철호, 윤미향, 이상직 지옥문 앞까지 쫓아가서라도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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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6월 29일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태규 최고위원이 발언하고 있다.
이날 이 최고위원은 조국, 정경심, 유재수, 송철호, 윤미향, 이상직 지옥문 앞까지 쫓아가서라도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