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6.25 전쟁 납북인사가족협의회 간담회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6월 23일 열린 미래통합당 6.25 전쟁 납북인사가족협의회 간담회에서 한기호 외교안보특위 부위원장이 민주당에서 종전선언을 하겠다고 170여명 이상 의원들이 서명을 했다.

이어 한 의원은 "종전을 하려면 전쟁의 상처를 치유해야 한다"며 "치유는 외면을 하면서 종전선언만 주장한다는 것은 당의 잘못된 방침"이라며 시정을 촉구했다.

영상촬영·편집 / 박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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