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6월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윤상현 의원이 기자회견에서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회고록에서 미·북 비핵화 외교 전 과정을 한국의 창조물이라고 표현한 것을 근거로 윤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해 '가짜 어음 유통'이라고 했다. 

이어 윤 의원은 "가벼운 사항도 아니라며 북한에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무슨일을 했는지 흔적을 찾아 볼수 없다"며 "이제는 국민앞에 문제인 대통령이 직접 설명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영상촬영 / 김병철 기자.  편집 / 박상민 기자
영상촬영 / 김병철 기자. 편집 / 박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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