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6월 22일 열린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6.25 당시 간호장교로 복무했던 대한민극 6.25 참전 유공자회 서울지부 종로구 지회장인 박옥선 유공자는 "6.25와 월남전을 다 격었는데 나라가 미약해 제대로 치료받지 못한 사람이 엄첨 많았다"며 "지금도 가슴이 아프고 사지가 떨린다"며 "지금 생존해 있는 8만명이 제대로 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분들을 돌봐달라" 너무 가슴아프며 눈물로 거듭 호소했다. 

영상촬영·편집 / 박상민 기자
영상촬영·편집 / 박상민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