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비상대책회의

류연갑- 김종인- 박옥선 거수경례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류연갑- 김종인- 박옥선 거수경례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김종인 위원장이 류연갑 6.25 참전유공자에게 호국영웅 뱃지를 달아주고 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김종인 위원장이 류연갑 6.25 참전유공자에게 호국영웅 뱃지를 달아주고 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기념촬영하는 류연갑-김종인-박옥선. 사진 / 박상민 기자
기념촬영하는 류연갑-김종인-박옥선. 사진 / 박상민 기자
통합당 비상대책회의에서 박옥선 유공자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통합당 비상대책회의에서 박옥선 유공자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미래통합당 김종인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미래통합당 김종인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박상민 기자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류연갑(왼쪽) 박옥선 유공자(오른쪽)을 초청해 6.25 70주년 기념 '호국 영웅' 뱃지를 달아준 뒤 거수경례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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