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18원' 보내기도

이스타항공 조종사 노조를 포함한 이스타항공 근로자드이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4번째 집회를 열고 이상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 을)에게 체불임금을 해결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사진=강민 기자)
이스타항공 조종사 노조를 포함한 이스타항공 근로자들이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4번째 집회를 열고 이상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 을)에게 체불임금을 해결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사진=강민 기자)
이스타항공 조종사 노조가 이상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 을)에게 체불임금을 지불하고 노동자 생종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하는 판넬을 들고 이날 집회에 참가했다. (사진=강민 기자)
이스타항공 조종사 노조가 이상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 을)에게 체불임금을 지불하고 노동자 생종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하는 판넬을 들고 이날 집회에 참가했다. (사진=강민 기자)
박이삼 이스타항공 조종사 노조 위원장이 이상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 을)을 만화로 표현한 현수막 앞에서 체불임금 지불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강민 기자)
박이삼 이스타항공 조종사 노조 위원장이 이상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 을)을 만화로 표현한 현수막 앞에서 체불임금 지불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강민 기자)
이스타항공 노조가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결국 이상직이 문제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며 이상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 을)에게 체불임금 지불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강민 기자)
이스타항공 노조가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결국 이상직이 문제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며 이상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 을)에게 체불임금 지불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강민 기자)
이스타항공 노조가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결국 이상직이 문제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며 이상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 을)에게 체불임금 지불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강민 기자)
이스타항공 노조가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결국 이상직이 문제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며 이상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 을)에게 체불임금 지불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강민 기자)
18일 더불어민주당 당사앞에서 진행된 집회에서 이스타항공 조종사 노조원이 이상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 을) 후원회 계좌에 '18원'을 보내면서 체불임금해결쫌이라고 적었다. (사진=강민 기자)
18일 더불어민주당 당사앞에서 진행된 집회에서 이스타항공 조종사 노조원이 이상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 을) 후원회 계좌에 '18원'을 보내면서 '체불임금해결쫌'이라고 적었다. (사진=강민 기자)
18일 더불어민주당 당사앞에서 진행된 집회에서 이스타항공 조종사 노조원이 이상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 을)에게  '체불임금 지급하고 제발 꺼져주세요'라고 핸드폰 메시지를 작성해 보냈다. (사진=강민 기자)
18일 더불어민주당 당사앞에서 진행된 집회에서 이스타항공 조종사 노조원이 이상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 을)에게 '체불임금 지급하고 제발 꺼져주세요'라고 핸드폰 메시지를 작성해 보냈다. (사진=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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