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23일 수요예측과 25일~26일 청약

현근종 부장이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현근종 부장이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현근종 부장이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현근종 부장이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현근종 부장이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신도기연이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글로벌 OLED장비 개발 선도기업 신도기연이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박웅기 대표이사, 허남열 전무, 현근종 부장, 박상순 팀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2000년 설립된 신도기연은 LCD 및 OLED 후공정장비 개발 및 생산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특히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후공정 단계에서 패널과 각종 부품들을 합착하는 장비와 미세 기포를 제거하는 기포 장비가 주력 제품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1,300,000주를 공모하는 신도기연은 6월 22일~23일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오는 6월 25일~26일 청약을 진행한 후 오는 7월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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