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강민 기자] 대우건설이 디자인과 공기를 전면에 부각하는 CF를 론칭했다.

12일 대우건설에에 따르면 CF는 실제 준공한 단지의 공간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프리리미엄 라이프에 대한 기대감을 이미지로 전달하는 내용이다.

CF는 총 두편으로 디자인과 공기를 소재로 했다. 디자인 편은 새로운 디자인의 푸르지오의 다양한 실내외 공간을 소개하고 공기편은 푸르지오 클린에어시스템을 중심으로 공기질 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표현했다. 이번 CF 촬영은 소재인 디자인과 상품을 가장 부각시킬 수 있도록 최근 준공된 ‘과천푸르지오써밋’, ‘인덕원 푸르지오 엘센트로’ 등 실제 푸르지오 아파트 단지들에서 진행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주거공간으로서 아파트에 대한 고객의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며 “푸르지오에서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감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