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마친 후 수상자들의 단체기념촬영은(마스크 벗고) 사진/유우상 기자
이규용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 위원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정연만 선정위원장이 심사평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서동숙 환경미디어 발행인이 시상식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상식 마친 후 수상자들의 단체기념촬영은(마스크 쓰고)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대한민국횐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규용 전 환경부장관), 미래는우리손안에, 환경미디어는 공동 주최로 10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 DMC 타워에서 ‘제15회 2020대한민국 환경대상’ 시상식을 하였다.  환경부, 교육부 등 환경 관련 부처가 후원하는 시상식은 35개 단체와 개인 등 수상자와 관계인 참석한 가운데 서동숙 환경미디어 발행인의 개회사로 시작하였다.

본상은 학술부문, 공공부문, 산업부문, 기술부문, 제품부문, 식품부문으로 구분하고 정부포상은 환경부 장관, 교육부 장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산업통산부 장관, 해양수산부 장관 포상으로 구분하여 시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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