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63빌딩에서...

조상래 젠큐릭스 대표가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조상래 젠큐릭스 대표가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조상래 젠큐릭스 대표가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조상래 젠큐릭스 대표가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조상래 젠큐릭스 대표가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조상래 젠큐릭스 대표가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가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조상래 대표이사, 박현욱 부사장, 문영호 부사장, 장성현 이사, 김봉현 팀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2011년 설립된 젠큐릭스는 암 진단 분야에서 특화된 기술력을 자랑하는 분자진단 기업으로 예후진단, 동반진단, 조기진단 분야에서 글로벌 사업성이 우수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펜더믹 사태에 발빠르게 대응, 분자진단 검샆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2종(GenePro COVID-19 Detection Test / GenePro SARS-CoV-2 Test)을 개발하고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1,000,000주를 공모하는 젠큐릭스는 6월 10일~11일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오는 6월 15일~16일 청약을 진행한 후 오는 2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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