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불임금 포기해 달라" 파렴치한 요구까지

?이스타항공 근로자들이 5일 민주당사 앞에서 체불임금 지급, 구조조정 중단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상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완산을) 가면을 제작해 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 / 강민 기자?
?이스타항공 근로자들이 5일 민주당사 앞에서 체불임금 지급, 구조조정 중단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상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완산을) 가면을 제작해 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 / 강민 기자?
이스타항공 근로자들이 5일 민주당사 앞에서 체불임금 지급, 구조조정 중단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의 실질적 주인으로 알려지고 있는 이상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완산을) 가면을 제작해 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 / 강민 기자
이스타항공 근로자들이 5일 민주당사 앞에서 체불임금 지급, 구조조정 중단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의 실질적 주인으로 알려지고 있는 이상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완산을) 가면을 제작해 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 / 강민 기자
?이스타항공 근로자들이 5일 민주당사 앞에서 체불임금 지급, 구조조정 중단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상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완산을) 가면을 제작해 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 / 강민 기자?
?이스타항공 근로자들이 5일 민주당사 앞에서 체불임금 지급, 구조조정 중단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상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완산을) 가면을 제작해 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 / 강민 기자?
이스타항공 근로자들이 5일 민주당사 앞에서 체불임금 지급, 구조조정 중단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름을 밝히지 않겠다는 이스타항공 근로자가 이스타항공 경영진에 대한 성토를 하고 있다. 이 근로자는
이스타항공 근로자들이 5일 민주당사 앞에서 체불임금 지급, 구조조정 중단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름을 밝히지 않겠다는 이스타항공 근로자가 이스타항공 경영진에 대한 성토를 하고 있다. 이 근로자는 "가족들에게 할말이 없다"고 토로했다. 무대 뒤 이스타항공의 실질적 주인으로 알려지고 있는 이상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완산을)을 표현한 그림이 인상적이다. 사진 / 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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