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생태습지원’

용사의 모자 같이 생긴 '갈퀴나물꽃'.  사진/유우상 기자
용사의 모자 같이 생긴 '갈퀴나물꽃'.  사진/유우상 기자
용사의 모자 같이 생긴 '갈퀴나물꽃'.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6월에 접어들며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요즘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 생태습지원에 다양한 종류의 여름철 야생화가 피기 시작하였다.
'갈퀴나물꽃'은 덩굴식물로 덩굴손 형태가 갈퀴를 닮았고 나물 해 먹는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꽃은 6~9월에 피며 식용뿐 아니라 약용으로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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