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한국 부정선거 논란, 주류 국제사회 이목 끌기 시작해”
민경욱 “한국 부정선거 논란, 주류 국제사회 이목 끌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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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판 뉴스위크에 ‘21대 총선’ 중국 개입 가능성 다뤄…QR코드가 선관위 발목 잡을 것”
민경욱 전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일본어판 뉴스위크의 한국 총선 관련 내용 사진 ⓒ민경욱 페이스북
민경욱 전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일본어판 뉴스위크의 한국 총선 관련 내용 사진 ⓒ민경욱 페이스북

[시사포커스 / 김민규 기자] 민경욱 미래통합당 전 의원이 2일 일본어판 뉴스위크 사진을 SNS에 게재하면서 “한국의 부정선거 논란이 주류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민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본어판 뉴스위크지가 21대 총선에 중국이 개입했을 가능성을 다루고 있다. 21대 총선은 총체적 사기였다”며 이 같은 입장을 내놨다.

또 그는 총선 사전투표용지의 배송 소요 시간도 지적했는데, 지난 4월 11일 22:01에 서울서초우체국에서 발송돼 22:06에 동서울우편집중국에 도착한 점을 꼬집어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서초우체국까지 자동차로 열심히 달리면 34분이 걸리는데 단 5분 만에 배달했다”고 일침을 가했으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의정부우편집중국 간 발송, 도착 시간에 대해서도 “평소 길이 안 막힐 때도 35분 걸리는 그 거리를 1분 만에 주파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한 발 더 나아가 민 전 의원은 수원우편집중국에서 동수원우체국 간 배송 시간에 대해서도 “수원우편집중국 근처에서 동수원우체국 쪽으로 가실 일이 있는데 바쁘면 우체국으로 들어가서 본인이 21대 총선 사전선거 투표용지라고 하고 좀 바쁘다고 하라. 평소 30분 걸리는 구간을 단 1분만에 모셔다 드린다”며 “쿠팡이나 배달의 민족보다 더 빠르다”고 비꼬았다.

이에 그치지 않고 민 전 의원은 “부천 신중동의 4.7초와 전국 우체국의 사전선거 투표용지 35분 거리 1분 배달 기록은 대한민국의 앞서가는 선거문화를 온 세상에 알릴 영원불멸의 자랑스러운 기록이고 조해주는 국제기네스협회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받을 만반의 준비를 갖추기 바란다”면서도 “어떻게 우체국과 우체국 사이를 1분 만에 주파하는 일이 가능했을까? 한틀시스템이 공통분모고 선관위와 우체국의 전산시스템에 한틀시스템이 개입돼 있다”고 역설했다.

심지어 그는 대전 동구 선거구 투표용지 촬영사진까지 올린 뒤 “투표용지는 위, 변조를 막기 위해 그 규격이 엄격히 법에 규정돼 있는데 오른쪽의 투표용지는 규격에 맞지 않는 무효표”라며 “이장우 (통합당) 후보도 동참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 뿐 아니라 민 전 의원은 “QR코드에는 투표지의 일련변호가 있고 모든 유령표를 가려내는데 결국 그 QR코드가 선관위의 발목을 잡을 것이다. 중복과 누락이 있을 테니까”라며 “그것도 실수였다고 하려나? 투표위조나 증감죄로 지금 당장 자수하지 않고 시간을 끌면 최인규 내무장관 같이 된다”고 선관위를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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