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5월 28일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태규 최고위원이 이용수 할머니와 같은 분이 계셨기에 정대협과 정의연이 존재할 수 있었을 것이라 일침을 가하는 발언을 했다.

영상촬영·편집 / 박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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