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ㆍ경주 취재본부 / 김대섭 기자] 5월 25일 대구에서 이용수 피해 할머니가 기자회견에서 속이고 이용하고 재주는 곰이하고 돈은 되사람이 받아먹었습니다. 이런 사람을 어떻게 용서를 바랍니까 윤미향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영상촬영/김대섭 기자. 편집/박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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