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

[시사포커스 / 김병철 기자] 주호영 원내대표는 25일 미래통합당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에서 위안부 할머니 문제는 우리 역사의 큰 상처이자 아픔이고 남아 계신 분은 18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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