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초선의원 의정연찬회

 [시사포커스 / 김병철 기자] 국회의장 문희상은 20일 초선의원 의정연찬회에서 진보가 180석 된 것에 대해 조심해야 하고, 순식간에 국민이 외면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말실수는 정신 바짝 차리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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