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엘루체컨벤션웨딩홀에서...

조합원들이 시공자 합동 홍보 설명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조합원들이 시공자 합동 홍보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 신분 확인을 받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조합원들이 시공자 합동 홍보 설명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조합원들이 시공자 합동 홍보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 신분 확인을 받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조합원들이 시공자 합동 홍보 설명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조합원들이 시공자 합동 홍보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 신분 확인을 받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엘루체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반포 3주구 시공자 합동 홍보 설명회에 조합원들이 참석하기 위해 신분 확인을 받고 있다.

이 구역은 8000억 원대 정비사업인 반포3주구 시공사 선정이 11일 남은 상황에서 수주전에 뛰어든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치열한 주도권 싸움이 과열양상을 띄면서 위험수위를 넘나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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