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정세균 총리와 박용만 회장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세균 총리와 박용만 회장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이련주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 김성수 국무총리비서실장,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정세균 국무총리,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김기웅 위쿡 대표, 이석우 두나무 대표, 변창환 콰라 대표.
이련주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 김성수 국무총리비서실장,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정세균 국무총리,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김기웅 위쿡 대표, 이석우 두나무 대표, 변창환 콰라 대표.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1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샌드박스 지원센터 출범식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해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변창환 콰라 대표, 이련주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 김성수 국무총리비서실장,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정 총리,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김기웅 위쿡 대표,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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