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짙은 5월초순의 문수산 산림욕장은  최고의 시민 휴게공간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녹음 짙은 5월초순의 문수산 산림욕장은  최고의 시민 휴게공간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녹음 짙은 5월초순의 문수산 산림욕장은  최고의 시민 휴게공간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녹음 짙은 5월초순의 문수산 산림욕장은  최고의 시민 휴게공간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녹음 짙은 5월초순의 문수산 산림욕장은 최고의 시민 휴게공간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경기도 김포시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강화도를 바라보고 있는 문수산(김포시 월곶면)은 사계절 아름다워 "김포의 금강"이라 불리운다. 문수산 산림욕장은  4.6km의 등산로와 1.4km의 산림욕로로 이루어져있다. 산림로가 평탄하여 노약자나 어린이도 쉽게 걸을 수 있으며 원두막, 평상, 야외탁자, 족구장 등 각종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시민 휴게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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