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자영업자 및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울산ㆍ경주 취재본부 / 김대섭 기자] 현대중공업 사내협력회사협의회(회장 김용석)는 8일 울산동구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및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관련기사
- 울산 블랙야크 신선도원몰점, 어버이날 맞아 울산동구종합복지관에 후원품 전달
- 울산동구 여성자원봉사단, 재가노인를 위해 물김치 300통 전달
- 희망을키우는일터, 동구청에 리폼자전거 40대 기증
- 울산 동구, 코로나19 극복 수제 면마스크 전달식
- 울산동구청, 코로나19 성금 전달 이어져
- 울산동구청, 코로나19 실태점검 토론회 개최
- 정천석 울산동구청장, 방역활동 현장 찾아 격려
- 울산동구청, '방어진항축제'를 위한 추진위원회 개최
- 울산동구의 '이모저모'
- 울산동구, '명덕마을 살리기 뉴딜사업' 추진
- 울산동구, 2020년 해수욕장협의회 개최
- 울산 대왕암의 소식은 우리에게 맡겨라!
-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회장 “안전 또 안전”
- 울산동구보건소, 인지강화 교육 동영상 재작해 배포
- 울산동구 남목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김대섭 기자
sisafocus08@sisa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