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관들이 예를 올리기 위해 입장 하고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사진은 지난해사진)
▲제관들이 예를 올리기 위해 입장 하고 있다. 사진 / 박기성기자. (사진은 지난해 사진)
▲제관들이 예를 올리고 나오고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지난해 사진)
▲제관들이 예를 올리고 나오고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지난해 사진)
▲종묘제례악 연주.  사진/박기성기자.  (지난해사진)
▲종묘제례악 연주. 사진 / 박기성기자. (지난해사진)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1969년부터 매년 5월과 11월 거행되던 종묘제례가 코로나 여파로 5월대제는 취소하고 11월대제로 일원화 하기로 하였다.

종묘제례와 함께 거행되는 종묘제례악은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무형유산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제일먼저 등재된 세계적으로도 큰 의미를 갖는 무형문화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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