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를 보려고 아침일찍 오름에 오른 사람들. 사진/박기성기자.
▲해돋이를 보려고 아침일찍 오름에 오른 사람들. 사진 / 박기성 기자.
▲오름에 오르면 분지에 말들이 있다. 겨울에는 눈이와도 밤새 분지에모여 웅크리고 서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오름에 오르면 분지에 말들이 있다. 겨울에는 눈이와도 밤새 분지에 모여 웅크리고 서 있다. 사진 / 박기성 기자.
▲우도 옆으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4월에는 해무가 짙은날이 많다. 사진/박기성기자.
▲우도 옆으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4월에는 해무가 짙은날이 많다. 사진 / 박기성 기자.
▲아침  일찍부터 풀을 뜯기위해 능선을 넘나들고 있는 말. 사진/박기성기자.
▲아침 일찍부터 풀을 뜯기위해 능선을 넘나들고 있는 말. 사진 / 박기성 기자.
▲말들이 대체로 온순하여 가까이 다가가도 크게 경계하지 않는다. 사진/박기성기자.
▲말들이 대체로 온순하여 가까이 다가가도 크게 경계하지 않는다. 사진 / 박기성 기자.
▲다랑쉬오름 앞에서 바라본 용눈이오름 전경. 사진/박기성기자.
▲다랑쉬오름 앞에서 바라본 용눈이오름 전경. 사진 / 박기성 기자.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제주도 구좌읍의 용눈이오름은 주차장에서 높이가 100m도 채되지 않는 야트막한 오름으로 20여분이면 정상까지 갈수있다. 오름에 오르면 동쪽으로 성산 일출봉과 우도가 한눈에 들어오며 일출사진의 명소 이기도 하다. 누구나 쉽게 오를수 있어 가족단위의 탐방객들이 일년내내 끊임없이 찾아오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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