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사에서

벚꽃 아래 아름다운 보광사는 오는 30일 부처님 오신날을 기다리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벚꽃 아래 아름다운 보광사는 오는 30일 부처님 오신날을 기다리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벚꽃 아래 아름다운 보광사는 오는 30일 부처님 오신날을 기다리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소재 고령산 보광사는 신라시대(894) 도산국사가 창건한  조계종  소속 천년 고찰이다.                                        늦은 봄이나 벚꽃이 아직도 아름다운 가운데 보광사는 부처님 오신날을 기다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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