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주말 그대로'
'코로나19 집중...시설물 안전관리 방치'
'운정행복센터 공무원 최대인원 근무'

운정행복센터 진입로 안전봉이 뽑혀 있다.[사진/제보]
운정행복센터 진입로 안전봉이 뽑혀 있다.[사진/제보자]

 

안전봉 관리 부실로 노약자의 안전이 위험해 보인다[사진/제보]
평일 주말 쭉~방치 "안전봉 관리 부실' 노약자의 안전 위험"[사진/제보자]

 

미관상은 물론 시민들의 안전 무방비[사진/제보]
미관상은 물론 시민들의 안전 무방비[사진/제보자]

[경기서부/ 이윤택 기자] 파주시 운정행복센터 진입로 주변 차량 출입을 막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 안전봉이 관리 소홀로 시민의 안전보다 사고를 부추기는 도구가 되고있다.

"운정행복센터는 운정1동, 운정2동, 운정3동 직원들이 함께 근무하는 곳으로 조금만 관심을 가졌어도 평일.주말(2주간) 사진 그대로 방치 되어 있지는 안 했을 것이다. 

가람마을에 거주하는 기00(38세)는 "운정행복센터 산책하러 나갔다가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 제보했다며 공무원들의 기강 문제라 생각이 든다며, 파주시 "청렴도 하위, 안전 관리도 하위"라며 창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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