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시민의숲에서

튤립과 연산홍 등으로 아름답게 조성된 양재시민의숲을 산책하는 시민들.  사진/강종민 기자
튤립과 연산홍 등으로 아름답게 조성된 양재시민의숲을 산책하는 시민들. 사진/강종민 기자
신록의 숲과 튤립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른다.  사진/강종민 기자
신록의 숲과 튤립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른다. 사진/강종민 기자
철쭉꽃이 활짝핀 잔디밭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즐기는 시민들.  사진/강종민 기자
철쭉꽃이 활짝핀 잔디밭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즐기는 시민들. 사진/강종민 기자
아름답게 조성된 꽃밭에는 어린와 함께 나와 가족단위로 산책하는 시민이 많다.  사진/강종민 기자
아름답게 조성된 꽃밭에는 어린와 함께 나와 가족단위로 산책하는 시민이 많다. 사진/강종민 기자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화려하게 꽃동산으로 조성된 양재시민의숲에서 힐링하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화려하게 꽃동산으로 조성된 양재시민의숲에서 힐링하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시사포커스/강종민 기자] 양재시민의숲에 튤립 등 많은 꽃을 식재하여 대단지 꽃동산으로 조성 화려한 철쭉꽃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신록의 계절을 맞아 양재시민의숲은 화려하게 핀 철쭉꽃과 대단지로 조성된 튤립, 연산홍 등 꽃과 연록의 숲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뤄,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힐링 코스로 각광을 받는다.

특히 도심의 공원으로 어린이와 주부, 어르신들이 가족단위로 많이 찾아 걸으면서 꽃과 자연을 감상하며 산책하는데, 꽃동산을 아름답게 조성하여 더욱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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