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수 국회 대변인이 문희상 국회의장의 입장을 발표하는 기자회견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4월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한민수 국회 대변인이 문희상 국회의장의 입장을 발표하는 기자회견를 가졌다. 21대 총선이 끝났어도 아직은 20대 국회의 시간이라며 코로나19 사태라는 국가적 위기를 국민의 힘으로 극복하고 있다. 

이어 문 의장은 여야 모두가 선거를 통해 국민이 무엇을 바라는지 더 분명이 알게 되었을 거라며 이제는 국회가 답을 해야 할 차례이다. 국민앞에 부끄럽지 않은 마무리를 위해  여야가 합의 하기를 국회의장으로써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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