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성유나 기자] 박주민 최고위원은 22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불린다며 대의제 민주주의를 작동시키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절차가 선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선거의 신뢰성을 근거 없는 얘기로 훼손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것과 직결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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