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에서

충남 태안군 소원면에 있는 천리포수목원은 외국인으로 우리나라로 귀화한 임산민병갈 박사가 평생을 바쳐 일구어놓은 아름다운 수목원이 있다. 특히 공개되지 않은 목련은 800여종에 이르고 많은 종류의 동백도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희귀한 빨간 동백나무가 있다. 사진/박기성
▲입구에 들어서면 희귀한 빨간 동백나무가 있다. 사진/박기성
▲노란 꽃너머로 호수에 비친 버드나무가 아름답다. 사진/박기성
▲노란 꽃너머로 호수에 비친 버드나무가 아름답다. 사진/박기성
▲빨갛게 예쁜 꽃나무 뒤로 누군가가 토끼인형을 갔다 놓았다.사진/박기성
▲빨갛게 예쁜 꽃나무 뒤로 누군가가 토끼인형을 갔다 놓았다.사진/박기성
▲한줄기에서 두가지 꽃이 피어난듯..... 사진/박기성
▲한줄기에서 두가지 꽃이 피어난듯..... 사진/박기성
▲설립자 임산 민병갈 박사의 흉상. 사진/박기성
▲설립자 임산 민병갈 박사의 흉상. 사진/박기성
민병갈박사 흉상 밑에는 "세상에서가장 아름다운수목원"이라고 씌인 석판이 있다. 사진/박기성
민병갈박사 흉상 밑에는 "세상에서가장 아름다운수목원"이라고 씌인 석판이 있다. 사진/박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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