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은 중국발 코로나바이러스로 일상의 리듬이 흐트러져 답답하고 암울한 가운데 확진자가 조금씩 줄어들고 진정이 되어가는듯 하니 그동안의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해소하려 주말을 맞아 상춘객들이 다산 생태공원에 봄의 정취를 즐기려 찾아들고 있다.

▲마스크를 쓴 가족단위의 행락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사진/박기성
▲마스크를 쓴 가족단위의 행락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사진/박기성
▲강변 옆으로난 산책로를 정담을 나누며 걷고있는 상춘객들. 사진/박기성
▲강변 옆으로난 산책로를 정담을 나누며 걷고있는 상춘객들. 사진/박기성
▲때맞추어 철쭉꽃이 활짝피어있다. 사진/박기성
▲때맞추어 철쭉꽃이 활짝피어있다. 사진/박기성
▲부지런한 꿀벌은 열심히 꿀을따고..... 사진/박기성
▲부지런한 꿀벌은 열심히 꿀을따고..... 사진/박기성
▲할아버지를 따라나온 어린이는 배드민턴 라켓으로 열심히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박기성
▲할아버지를 따라나온 어린이는 배드민턴 라켓으로 열심히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박기성
▲나선형의 전망대 위에서 탁트인 강을 시원스레 바라보며 걷고있는 상춘객들. 사진/박기성
▲나선형의 전망대 위에서 탁트인 강을 시원스레 바라보며 걷고있는 상춘객들. 사진/박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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