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및 방역물품 기부'

파주시청 복지동 [사진/ 이윤택 기자]
파주시청 복지동 [사진/ 이윤택 기자]

[경기서부/ 이윤택 기자] 경기도 파주시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이 1억 200만 원, 물품은 마스크 4만6595장, 손소득제 1만 3820개가 접수됐다고 17일 밝혔다

파주시 복지정책과 김영미 과장은 "코로나19 극복을 바라는 성금과  예방물품이 접수됐다고 밝히면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나누고자 참여해주신 사랑과 정성을 소중히 모아 생필품세트 1,000박스 제작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으며 사회복지시설 등에 마스크와 세정제를 배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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