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로 조용하고 검소하게 석탄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코로나 사태로 조용하고 검소하게 석탄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관불하며 내안의 부처님을 만나게 된다." 는 아기 부처님. 사진 / 유우상 기자
코로나 사태로 조용하고 검소하게 석탄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진관사 입구의 이미타불 마애.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이달 30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서울 은평구 소재 진관사에서도 조용하게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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