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 전기차 무공해 홍보 일환'
'선거운동을 환경운동으로 승화'
[경기서부 / 이윤택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후보는 이번 선거운동을 단순 총선 운동이 아닌 민주주의 선거운동의 축제라는 생각으로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고 환경을 생각하는 전기 꼬마자동차를 타고 다니며 환경을 홍보하는 후보로 전환 되었다.
윤후덕 후보는 일반 자동차에 비해 소음과 공해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을 살려 자연스럽게 시민들에게 전기자동차 홍보와 본인의 선거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 현재 본인의 포스터를 붙이고 동네를 돌아다니며 주민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이보다 더 깊은 속내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민들이 웃음을 잃고, 침체된 경기로 인하여 선거에 관심이 없는 것을 최대한 선거의 중요성과 선거의 홍보를 함께하기 위해 꼬마 전기자동차를 활용했다고 말하고 조금이나마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게 하려는 수단으로 페이스북을 통해 전기차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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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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