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인천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

[시사포커스 / 성유나 기자] 유정복 남동구갑 후보는 3일 미래통합당 인천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13인의 전사들은 사즉생의 각오로 인천 경제를 살리겠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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