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을 선거구인 합정역 사거리에 입후보자의 플랭카드가 걸려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각양각색의 선거유세차도 등장하였다. 사진 / 유우상 기자
마포을 김성동 후보자가 합정역 출입구에서 선거캠프 출정식 중 연설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후보자와 선거운동원이 거리에서 선거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운동이 오늘 공식적으로 실시되었다. 선거 전날인 14일까지 13일간  전국 253개 선거구에서 격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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