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관광객은 올 수 없어도 여의도 벚꽃은 예쁘게 피어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코로나 때문에 관광객은 올 수 없어도 여의도 벚꽃은 예쁘게 피어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코로나 때문에 관광객은 올 수 없어도 여의도 벚꽃은 예쁘게 피어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코로나 때문에 관광객은 올 수 없어도 여의도 벚꽃은 예쁘게 피어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코로나 비상 상황에서도 벚꽃은 예쁘게  피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지만 코로나 예방차원에서 오는 2일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국회뒷길 )벚꽃길이 전면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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