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석균 후보의 모교인 의정부고 동문(40회) 박성준 외 7명, 문석균 후보의 응원과 자원봉사를 자처하며 선거사무소 방문

문석균 후보의 사무실을 방문해 응원을 보낸 의정부고 후배들.사진/고병호 기자 

[경기북부/고병호 기자] 29일 무소속 문석균 후보의 의정부고 동문 40회 졸업생 박석준 외 7명은 문석균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문석균 파이팅!!!, 힘내세요. 선배님”을 외치며 힘찬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다.

아울러, “자원봉사가 필요한 일이면 언제든지 저희가 도울테니 서슴치말고 불러 달라”며 문석균 후보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돕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에 문석균 후보(의정부고 14회졸업)는 그동안 많은 자원봉사가 필요 했는데 후배들의 방문에 큰 힘을 얻게 됐다면서, 반드시 당선해서 정치란 어떤 것이고, 앞으로 이 문석균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어 가는지 반드시 보여 후배들에게 절대로 부끄럽지 않은 교본이 되겠다는 소신을 밝히고, 찾아줘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며 격려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