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에서

400년 넘은 살구꽃과 석어당은 덕수궁의 대표적인 봄맞이 경치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400년 넘은 살구꽃과 석어당은 덕수궁의 대표적인 봄맞이 경치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100년이 넘은 석어당은 단청을 하지않은 "백골집"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 중구 덕수궁에도 봄이 한창이다.  100년이 넘은 목조 석어당과 400년이 넘은 살구꽃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봄 고궁풍경을 이루고있다. 얄미운 코로나 때문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볼 수 없어 아쉬울 뿐이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