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성유나 기자] 권은희 최고위원은 27일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당은 간호인력의 근무환경과 역할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졌고, 백경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은 SNS에 의료진도 지쳤다며 일선에 여력이 남아있지 않다고 써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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