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공로 인정’
‘지역 확산 방지 노고 격려’
[경기서부/ 이윤택 기자] 27일 파주시의회는 보건소 보건행정과 김현아 주무관(보건 8급)을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김현아 주무관은 “코로나 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국내 발생 및 해외유입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시의회와 집행부의 원활한 업무협조룰 잘하는 직원으로 이효숙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의 추천으로 선정됐다.
파주시의회는‘이달의 칭찬공무원’ 선정을 2019년 6월부터 헌신적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공무원을 선정하여 조금이나마 시민에게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돌려주기 위한 일환으로 실시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3월에 처음으로 시사했다.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매월 시민으로부터 칭찬받는 공무원을 적극 발굴·표창하여 공직 사회의 친절 공무원상을 확립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모든 친절 행정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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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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