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경회루에 관광객 한 두명이 지나갈 뿐......따뜻한 봄이 왔건만 연녹색 버드나무만 외로이 경회루를 지키고 있다. 코로나가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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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경회루에 관광객 한 두명이 지나갈 뿐......따뜻한 봄이 왔건만 연녹색 버드나무만 외로이 경회루를 지키고 있다. 코로나가 원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