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하기만 한 경복궁 근정전. 사진/유우상 기자
매화꽃 활짝 핀 근정문앞에서 관광객 한명 없이 수문장 교대식을 거행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 경복궁 근정문과 근정전 앞은 적막하기만 하다. 예쁜 한복차림의 학생과 외국 관광객의 웃음소리는 다 어디로 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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